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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바흐, 로이텐.. 두 번의 7년 전쟁 최대 전투에서 승리를 거머쥔 후 자신감에 찬 프리드리히. 그는 지친 군대를 쉬게 하지 않고 보헤미아가 아닌 동부 모라비아를 공격해 오스트리아 ‘빈’을 압박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오스트리아가 호락호락 당해주지 않는데.. 바로 ‘브라운 백작’이라는 걸출한 지휘관의 활약 때문이었다. 두고 두고 프리드리히에게 검은 그림자를 드리울 브라운의 등장은 긴 전쟁의 판도를 바꾸는 ‘대형 사건’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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