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리플리 시즌 1 삽화 5 저는 아직 인수를 포기하진 않았는데요?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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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을 들고 명훈의 사무실을 찾은 미리는 학위조작 내용을 증명하는 팩스를 발견 하고 가로챈다. 몬도가 호텔 a의 인수를 포기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 명훈은 당혹감 을 감추지 못하고, 유현 역시 이사회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혼자서라도 인수 를 추진하려 한다. 한편, 명훈이 호텔 사장이 될거라는 소식을 알게 된 미리는 적극적으로 명훈에게 접 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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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니가 아는 장미리는 이제 죽었다구!!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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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절 믿으신다는 말씀인가요?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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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는 아직 인수를 포기하진 않았는데요? 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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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리가..같이 살면 어떨까 싶어서말야..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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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미리 주변에 나타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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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누리고 싶었던 행복...현실이 되게 해줄께요.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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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장교수님이 직접 그리신 스케치가 맞습니까?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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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쯤에서 그만하는 게 덜 비참하지 않겠어요? 20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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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제발 유현씨한테는 비밀로 해줘...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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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 모든 게 사실이 아니라면 좋겠어요.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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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어머니가 아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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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하지마! 그 사람 잘못되면 나도 죽어 버릴거니까! 201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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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아는 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입니다. 2011-07-19
